에녹, '계절 딱' 신곡 부르자 방청객 술렁 "달고나 100개처럼 달아"

신영선 기자 2025. 10. 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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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녹이 가을 감성 트로트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사랑은 마술처럼'을 발표한 에녹이 출연해 '사랑의 컬센타' 코너를 꾸몄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107.7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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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가을 감성 트로트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사랑은 마술처럼'을 발표한 에녹이 출연해 '사랑의 컬센타' 코너를 꾸몄다.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한 에녹은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방청객들은 "달고나 100개 먹은 것처럼 달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에녹은 "가을에 듣기 좋은 트로트 발라드"라며 신곡을 소개했다. 이 곡은 가수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작품으로, 에녹이 이전에 불렀던 '오늘밤에' 작업 직후 설운도가 단 하루 만에 만들어 선물한 곡이다. 에녹은 "1년 전 녹음한 후 다시 재녹음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그는 '한일가왕전'에서 선보였던 명곡 무대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 안전지대의 '와인레드의 마음',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한 에녹은 이날 즉석에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 소절을 부르며 감성을 전했다. 김태현은 "쓸쓸함이 묻어난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에녹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107.7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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