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허)웅이가 공격을 풀어줬고, (김)동현이가 수비를 잘해줬다” …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우려했던 게 터졌다”
손동환 2025. 10. 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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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68로 꺾었다.
이상민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허)웅이가 공격을 잘 풀어줬다. 그리고 앞선 자원들이 현대모비스 외곽 자원들을 잘 막았다. 특히, (김)동현이의 외곽 수비가 큰 힘으로 작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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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이가 공격을 풀어줬고, (김)동현이가 수비를 잘해줬다” (이상민 KCC 감독)
“우려했던 게 터졌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부산 KCC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68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동시에, OPEN MATCH에서의 완패(61-90)를 설욕했다.
허훈(180cm, G)과 최준용(200cm, F)이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 숀 롱(208cm, C)의 부담이 커졌다. 백업 자원들도 주축 자원들을 잘 도와야 한다.
허웅과 숀 롱이 공격을 주도했다. 허웅과 숀 롱의 시너지 효과도 좋았다. 그러나 허웅과 숀 롱의 득점이 나오지 않을 때, KCC 공격이 침체됐다. 1쿼터를 22-22로 종료했다. 현대모비스와 균형을 깨지 못했다.
허웅이 2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송교창과 숀 롱이 해결사를 맡았다. 특히, 숀 롱이 더 힘을 냈다. 2쿼터 시작 3분 9초 만에 풋백 득점으로 29-25롤 만들었고, 현대모비스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상승세를 만든 KCC는 46-31로 달아났다. 기분 좋게 후반전을 맞았다. 3쿼터 초반에는 현대모비스의 추격에 끌려다녔으나, 윌리엄 나바로(196cm, F)가 위기를 타파했다. 덕분에, KCC도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이상민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허)웅이가 공격을 잘 풀어줬다. 그리고 앞선 자원들이 현대모비스 외곽 자원들을 잘 막았다. 특히, (김)동현이의 외곽 수비가 큰 힘으로 작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송)교창이가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그래서 너무 의욕적이었던 것 같다(웃음). 그러나 교창이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우려했던 게 터졌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부산 KCC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68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동시에, OPEN MATCH에서의 완패(61-90)를 설욕했다.
허훈(180cm, G)과 최준용(200cm, F)이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 숀 롱(208cm, C)의 부담이 커졌다. 백업 자원들도 주축 자원들을 잘 도와야 한다.
허웅과 숀 롱이 공격을 주도했다. 허웅과 숀 롱의 시너지 효과도 좋았다. 그러나 허웅과 숀 롱의 득점이 나오지 않을 때, KCC 공격이 침체됐다. 1쿼터를 22-22로 종료했다. 현대모비스와 균형을 깨지 못했다.
허웅이 2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송교창과 숀 롱이 해결사를 맡았다. 특히, 숀 롱이 더 힘을 냈다. 2쿼터 시작 3분 9초 만에 풋백 득점으로 29-25롤 만들었고, 현대모비스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상승세를 만든 KCC는 46-31로 달아났다. 기분 좋게 후반전을 맞았다. 3쿼터 초반에는 현대모비스의 추격에 끌려다녔으나, 윌리엄 나바로(196cm, F)가 위기를 타파했다. 덕분에, KCC도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이상민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허)웅이가 공격을 잘 풀어줬다. 그리고 앞선 자원들이 현대모비스 외곽 자원들을 잘 막았다. 특히, (김)동현이의 외곽 수비가 큰 힘으로 작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송)교창이가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그래서 너무 의욕적이었던 것 같다(웃음). 그러나 교창이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시즌 첫 홈 승리’ 또한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현재 전적은 1승 3패.
현대모비스는 OPEN MATCH에서도 KCC를 만난 바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KCC를 90-61로 완승했다. OPEN MATCH 때처럼 빠른 공수 전환 속도와 과감한 공격을 선보였다. 그 결과, 1쿼터 종료 4분 1초 전 13-9로 치고 나갔다.
레이션 해먼즈(200cm, F)와 이승현(197cm, F)이 높이 싸움을 잘해줬고, 서명진(189cm, G)이 좋은 수비력을 보여줬다. 다만, 불안 요소가 발생했다. 이승현이 1쿼터 종료 46.9초 전 2번째 파울을 범하고 말았다.
함지훈(198cm, F)이 이승현 대신 나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골밑을 사수하지 못했다. 2쿼터 시작 3분 9초 만에 25-29로 밀렸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이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31-46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3쿼터 초반 KCC를 야금야금 쫓았다. 하지만 3쿼터 후반을 잘 치르지 못했다. 역전 가능성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려했던 게 터졌다. (최)준용이의 공격이 (허)웅이에게 쏠렸다. 우리는 그걸 막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숀 롱의 수비 패턴을 우리 선수들에게 주입시켰다. 또, 선수들에게 숀 롱의 약점만 보라고 했다. 그게 독이 됐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현대모비스는 OPEN MATCH에서도 KCC를 만난 바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KCC를 90-61로 완승했다. OPEN MATCH 때처럼 빠른 공수 전환 속도와 과감한 공격을 선보였다. 그 결과, 1쿼터 종료 4분 1초 전 13-9로 치고 나갔다.
레이션 해먼즈(200cm, F)와 이승현(197cm, F)이 높이 싸움을 잘해줬고, 서명진(189cm, G)이 좋은 수비력을 보여줬다. 다만, 불안 요소가 발생했다. 이승현이 1쿼터 종료 46.9초 전 2번째 파울을 범하고 말았다.
함지훈(198cm, F)이 이승현 대신 나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골밑을 사수하지 못했다. 2쿼터 시작 3분 9초 만에 25-29로 밀렸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이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31-46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3쿼터 초반 KCC를 야금야금 쫓았다. 하지만 3쿼터 후반을 잘 치르지 못했다. 역전 가능성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려했던 게 터졌다. (최)준용이의 공격이 (허)웅이에게 쏠렸다. 우리는 그걸 막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숀 롱의 수비 패턴을 우리 선수들에게 주입시켰다. 또, 선수들에게 숀 롱의 약점만 보라고 했다. 그게 독이 됐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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