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오늘(11일) 5세 연하 한국인 연인과 화촉...품절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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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한국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사회는 줄리안과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 개그우먼 김숙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는다.
한편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출신의 방송인으로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슈퍼K를 찾아라', '모든패밀리', '지구청소자들', '톡파원 25시', '슈퍼히어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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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한국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줄리안은 11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한국인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사회는 줄리안과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 개그우먼 김숙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줄리안은 지난 1월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취향이 비슷하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점이 비슷하다. 가족들에게 너무 잘한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출신의 방송인으로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슈퍼K를 찾아라’, ‘모든패밀리’, ‘지구청소자들’, ‘톡파원 25시’, ‘슈퍼히어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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