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선수→코치' 문성민, "새로운 도전이 굉장히 설레고 재밌을 것 같다"

반진혁 기자 2025. 10. 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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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문성민이 선수 타이틀을 벗겨내고 코치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문성민 코치는 일본 나고야에서 치러지는 전지훈련에 동행에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성민은 이제 선수가 아닌 코치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은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큰 틀은 감독께서 만든다. 코치로서 이해하고 선수들이 따라갈 수 있게 옆에서 지원하는 것이 내 역할이다. 말보다는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코치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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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문성민 코치. /사진=현대캐피탈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문성민이 선수 타이틀을 벗겨내고 코치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문성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해설위원 제안도 있었지만, 고사한 후 선수로 인연을 맺은 현대캐피탈 코치를 선택했다.

문성민 코치는 일본 나고야에서 치러지는 전지훈련에 동행에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성민 코치는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라 하루하루가 새롭다. 어색한 건 이제 없어진 것 같다. 스스로 내 포지션을 찾아가려고 하고 있다. 팀에 조금씩 녹아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필립 블랑 감독님이 대단한 지도자이기에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다"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문성민은 이제 선수가 아닌 코치다. 코트 안이 아닌 밖에서 지도력에 경험을 입히는 중이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은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큰 틀은 감독께서 만든다. 코치로서 이해하고 선수들이 따라갈 수 있게 옆에서 지원하는 것이 내 역할이다. 말보다는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코치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 시절에는 항상 내가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같은 배구지만 전혀 다른 직업이다. 새로운 도전이 굉장히 설레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코치 첫 시즌인 만큼 많이 배우고 넓은 시야를 통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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