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인 의뢰 정보 입수" 前 UFC 파이터, 산책 중 총격 사망→'마약 범죄 조직' 보복 살해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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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전 UFC 파이터 수만 모크타리안(33)이 산책 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전 UFC 파이터 수만 모크타리안이 호주 시드니에서 산책 중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호주 방송 'ABC 뉴스'는 "뉴사우스웨일스 경찰 고위 관계자들은 이전의 암살 미수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죄 조직이 모크타리안을 제거하기 위해 청부살인을 의뢰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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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호주 시드니에서 전 UFC 파이터 수만 모크타리안(33)이 산책 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경찰은 악명 높은 범죄조직의 청부살인 정황을 포착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전 UFC 파이터 수만 모크타리안이 호주 시드니에서 산책 중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그는 호주 시드니 리버스톤 지역에서 산책 중 총에 맞았고,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구급대의 응급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그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UFC에 몸담은 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 이후 지도자로 전형해 시드니에서 체육관 대표이자 코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두고 '표적살인'일 가능성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모크타리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군가가 널 죽이려 하면, 너도 자연스럽게 세세한 걸 더 유심히 보게 된다"고 적은 뒤, "잠시 후면 나도 총 맞아 죽겠지"와 같이 위협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이에 대화를 나눈 상대방은 "헤이터(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어. 위치를 조작하고, 차창도 어둡게 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럼에도 모크타리안은 체념한 듯 "혹시 내가 죽게 되면 사람들이 내 좋은 사진이라도 볼 수 있도록, 올릴 거면 예쁜 사진으로 올려줘"라고 답하며 섬뜩한 농담을 남겼다. 상대는 마지막으로 "가는 곳마다 조심하고, 매일의 동선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충격적이게도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조직이 모크타리안을 살해 협박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 방송 'ABC 뉴스'는 "뉴사우스웨일스 경찰 고위 관계자들은 이전의 암살 미수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죄 조직이 모크타리안을 제거하기 위해 청부살인을 의뢰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실제 모크타리안은 지난해 2월 자신의 체육관(웬트워스빌 소재) 앞에서 배달 기사로 위장한 괴한의 총격을 받았지만, 그때는 목숨을 건졌다. 당시 경찰은 19세와 20세 남성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 절도'. 즉, 마약 밀거래 물품을 빼돌린 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모크타리안이 표적이 됐다고 보고 있으며, 모크타리안은 최근 신변 위협을 느껴 자신이 운영하던 체육관을 폐쇄한 상태였다. 추가적으로 경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의 체육관은 바이커 갱단을 포함한 조직범죄 인사들이 모이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더 나이틀리, 스카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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