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트레일러·트럭 충돌 후 화재…2명 사상

이호건 기자 2025. 10.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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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11시 18분쯤 울산 남구 용연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가 충돌해 덤프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직후 불이 나면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가 모두 탔고, 이들 차량에서 흘러나온 경유가 도로를 덮어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차량 가운데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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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오늘(11일) 오전 11시 18분쯤 울산 남구 용연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가 충돌해 덤프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직후 불이 나면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가 모두 탔고, 이들 차량에서 흘러나온 경유가 도로를 덮어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차량 가운데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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