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 아직 더 뛰고 싶어”… ‘토트넘 황금기 주역’ 델레 알리, 현역 의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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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가 본인의 SNS에 훈련 영상을 올리며 은퇴설을 부정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알리는 한동안 소속팀 없이 지내왔다.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서는 그가 은퇴를 고민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었다. 하지만 알리는 그런 루머를 일축하듯 완벽한 컨디션을 보여주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알리는 최근 백승호가 활약 중인 버밍엄 시티를 비롯해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들과 연결됐지만, 모두 성사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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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델레 알리가 본인의 SNS에 훈련 영상을 올리며 은퇴설을 부정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알리는 한동안 소속팀 없이 지내왔다.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서는 그가 은퇴를 고민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었다. 하지만 알리는 그런 루머를 일축하듯 완벽한 컨디션을 보여주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특유의 센스있는 발기술과 번뜩이는플레이로 주목을 받아 MK 돈스 유스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15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5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해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통산 269경기에서 67골 57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은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기복 있는 플레이와 부진이 이어지며 2019-20시즌부터 점차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여전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코모 1907에서 부활을 노렸지만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현재 알리는 최근 백승호가 활약 중인 버밍엄 시티를 비롯해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들과 연결됐지만, 모두 성사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 알리의 친정팀인 MK 돈스 복귀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과연 여전히 현역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는 알리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그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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