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15이닝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 꺾고 24년 만에 CS 진출 [ALD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마라톤 승부 끝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 연장 15회 승부 끝에 3-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 기록하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카펜터는 1927년 베이브 루스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끝장 승부에서 홈런에 5회 이상 출루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마라톤 승부 끝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 연장 15회 승부 끝에 3-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 기록하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2001년 이후 첫 챔피언십시리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승부를 벌인다.

7회말 2사 1, 2루에서 레오 리바스가 좌전 안타로 2루 주자 호르헤 폴란코를 불러들이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양 팀이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12회말 시애틀이 다시 무사 1, 2루 기회를 얻었으나 랜디 아로자레나의 병살타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13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에우헤니오 수아레즈의 병살타가 나왔다.
팽팽한 승부는 15회말 갈렸다. 1사 만루에서 폴란코의 우전 안타로 3루 주자 J.P. 크로포드가 홈을 밟으며 4시간 58분의 접전을 마무리했다.

디트로이트는 졌지만, 선발 타릭 스쿠발의 퍼포먼스는 굉장했다. 6이닝 2피안타 13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았다.
‘Opta STATS’에 따르면, 스쿠발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한 포스트시즌에서 2회 이상 한 경기 13탈삼진을 기록한 투수가 됐다.

카펜터는 1927년 베이브 루스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끝장 승부에서 홈런에 5회 이상 출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장우♥조혜원, 8년 사랑 결실… “결혼합니다” 박나래가 고른 드레스까지 완벽 - MK스포츠
- [속보]이진호 음주운전 신고한 여자친구 숨진 채 발견…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 - MK스포츠
- 정소민, 인형 미모 완성한 뽀글뽀글 히피펌…러블리 반묶음으로 여친美 폭발 - MK스포츠
- 장원영, 파리의 밤을 물들였다…공주 미모 완성한 우아한 S컬 웨이브 - MK스포츠
- 통산 OPS 0.660 박찬호가 100억? 한국 야구 부끄러운 민낯 보여준다 - MK스포츠
- ‘0-5 굴욕’ 2002 멤버 이영표의 브라질전 리뷰…“무얼 얻었는지가 중요한데 큰 배움 없었어, 오
- 한화이글스, 팀 스토리 담은 2025 포스트시즌 캠페인 공개 - MK스포츠
- 한국에서 첫 경기 마친 카스트로프 “우린 더 잘할 수 있었어”···“어디서 뛰든 팀을 도울 수
- 친선 경기인데, 유니폼 소매 패치?…브라질이 ‘황제’ 펠레를 기억하는 방법 - MK스포츠
- 시리즈 패배 후 심판에게 달려든 샌디에이고 선수들, 돌아온 것은 징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