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캐나다 여친과 러브스토리 “부모님 결혼반지까지 줬는데 생이별”

이하나 2025. 10.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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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캐나다에서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딘딘은 "카타리나"라고 이름까지 언급하며 "카타리나는 근데 러브스토리가 좀 깊다. 내가 그 학교 첫 유학생이었잖아. 우리 축구팀 애들끼리 내기를 했다. 어리니까. 가장 먼저 여자친구를 사귀는 사람한테 한 5달러씩 모아서 몰아주자 이런 걸 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내기를 빌미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었다는 딘딘은 독일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카타리나를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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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딘딘은 딘딘’ 채널 영상 캡처
사진=‘딘딘은 딘딘’ 채널 영상 캡처
사진=‘딘딘은 딘딘’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딘딘이 캐나다에서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10일 ‘딘딘은 딘딘’ 채널에는 ‘딘딘 캐나다 여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캐나다에서 살던 동네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제작진은 “캐나다 여자친구 없었나”라고 물었다. 딘딘은 “카타리나”라고 이름까지 언급하며 “카타리나는 근데 러브스토리가 좀 깊다. 내가 그 학교 첫 유학생이었잖아. 우리 축구팀 애들끼리 내기를 했다. 어리니까. 가장 먼저 여자친구를 사귀는 사람한테 한 5달러씩 모아서 몰아주자 이런 걸 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내기를 빌미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었다는 딘딘은 독일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카타리나를 발견했다고. 딘딘은 “근데 얘도 속아서 이 학교를 온 거다. 그래서 첫날 오고 2주 동안 엄청 울었대. 너무 학교 가기 싫어서. 너무 학교가 별로니까”라며 “걔 메신저를 따서 메시지를 하다가 어디 나라 사람이냐고 했더니 독일 사람이라고 하더라. 난 코리안이라고 했더니 자기 엄마가 코리안이래. 엄마 음식 갈비찜을 좋아한다길래 엄마한테 전화해서 갈비찜 레시피를 받았다. 그래서 내가 실제로 갈비찜을 해줬다. 그리고 사귀었지”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걔가 엄마한테 초반에 학교 너무 힘들다고 해서 원래 1년짜리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는데 걔를 6개월에 끝내고 돌아오게 했다. 그래서 엄청 울었다”라며 “근데 내가 카타리나한테 우리 엄마 아빠 결혼 반지를 줬다. 난 당연히 만날 줄 알았다. 너무 사랑하니까. 그래서 내가 걔 독일 돌아갈 때 우리 다시 만날 거라고 하고 부모님 결혼 반지를 줬는데, 얘가 계속 이걸 가져갈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가져가라고 하고 줬는데 헤어진 거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지를 돌려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딘딘은 “카타리나가 내가 오는 시기에 맞춰 한국에 온 거다. 카타리나 키가 나보다 크고 힘이 셌다. 실제로 얘가 무서운 거다. 나한테 뭔 짓 할까 봐. 그때 내 제일 친한 친구랑 엄마 데리고 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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