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KKKKKK 퍼펙트’ 김건우, 역대 포스트시즌 최초 대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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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가 포스트시즌 탈삼진의 새 역사를 썼다.
SSG 랜더스 김건우는 10월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탈삼진의 새 역사를 썼다.
김건우는 1회 선두타자 이재현을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을 달성한 김건우는 역대 KBO리그 포스트시즌 최초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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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천)=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김건우가 포스트시즌 탈삼진의 새 역사를 썼다.
SSG 랜더스 김건우는 10월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탈삼진의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선발등판한 김건우는 1,2회 6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김건우는 1회 선두타자 이재현을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후속타자 김성윤을 삼구삼진으로 막아냈고 구자욱까지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김건우는 2회에도 거침없었다. 선두타자 디아즈를 4구만에 스탠딩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김영웅을 4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김건우는 김헌곤까지 삼구삼진으로 막아냈다.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을 달성한 김건우는 역대 KBO리그 포스트시즌 최초 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2018년 준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샘슨이 기록한 5개였다.
6타자 연속 탈삼진은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신기록이기도 하다.
김건우가 경기 시작과 함께 압도적인 피칭을 펼친 SSG는 2회말 고명준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리드하고 있다.(사진=김건우)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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