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출신' 박규영, 일상에도 빛나는 여배우의 미모…단발머리도 예쁘네

임채령 2025. 10. 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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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빛났다.

최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베이지 컬러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으며 집 안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박규영 특유의 도회적 매력이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규영은 핑크빛 조명 아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반전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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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규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빛났다.

최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조명 아래 창가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듯한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러운 단발 머리에 회색 후드티를 걸친 편안한 차림이지만,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컷에서는 베이지 컬러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으며 집 안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박규영 특유의 도회적 매력이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규영은 핑크빛 조명 아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반전된 매력을 선보였다. 꾸밈없이 내추럴한 분위기와 맑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댓글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네", "귀엽네요", "청초하다", "언제나 예뻐", "매력 넘쳐", "자연스러움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분위기 미쳤다", "눈이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규영은 외고에 이어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알려졌다. 박규영은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해 "대학생 때 대학 잡지를 찍었다"며 "그 잡지를 본 JYP에 캐스팅이 돼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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