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獨 거함이 캡틴 노린다…"내년 몸값 770억 수준, 뮌헨이 협상 테이블에 등장할 수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의 미드필더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에서 이 포르투갈 스타를 데려오기 위해 움직일지도 전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명실상부 맨유의 에이스다. 2020년 1월 스포르팅 CP에서 적을 옮긴 뒤 298경기 100골 8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맨유가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페르난데스는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잔류를 선택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봤기 때문.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여전히 사우디 구단들이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를 노리는 구단이 사우디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팀토크'의 딘 존스는 페르난데스가 현재 사우디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봤다. 또한 과거 그에게 관심을 가졌던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전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존스는 "이제 페르난데스가 사우디 이적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는 점은 분명해졌다. 앞으로 그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지켜보자"며 "맨유도 그를 막대한 이적료로 팔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현실적으로 내년 여름 그의 시장 가치는 현재 기준으로 약 4000만 파운드(약 770억 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존스는 맨유가 4000만 파운드에 페르난데스를 판매할 가능성은 적다고 봤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 당시 사우디 구단으로부터 1억 파운드(약 1910억 원)의 제안을 받기도 했다.

존스는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도 있다. 그 금액이라면 매각할 이유가 크지 않다. 하지만 유럽 대형 클럽이 접근해 그의 마음을 흔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얼마 전에도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가 지금 당장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의 최우선 타깃은 아닐지라도,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중원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후보들이 지나치게 비싸거나 영입이 어려우면 그에게 관심을 다시 돌릴 가능성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 또한 다시 협상 테이블에 등장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페르난데스가 올 시즌 맨유의 유럽 대항전 진출을 돕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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