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복귀 임박?’ 케인, 시어러 기록 깨기 위해 PL 복귀 가능성... 최다골 향해 바이에른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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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PL에서 두 시즌을 더 뛰며 앨런 시어러의 최다 득점 기록(260골)을 넘어서길 원하고 있다. 현재 그는 시어러보다 47골 뒤처져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PL에서만 213골을 기록하며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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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poctan/20251011123249205qxpk.jpg)
[OSEN=우충원 기자]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향한 그의 의지는 여전히 불타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PL에서 두 시즌을 더 뛰며 앨런 시어러의 최다 득점 기록(260골)을 넘어서길 원하고 있다. 현재 그는 시어러보다 47골 뒤처져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 유스 출신인 케인은 2013-2014시즌부터 1군 무대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그는 PL에서만 213골을 기록하며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손흥민(LAFC)과 함께 47골을 합작해 PL 역사상 최다 콤비네이션 득점 기록도 보유 중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성취에도 불구하고 케인은 ‘무관의 아이콘’이라는 오명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각각 결승 무대에 네 차례나 올랐지만 모두 패하며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결국 케인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4년 계약을 체결했고, 데뷔 시즌에만 36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팀은 분데스리가 우승과 DFL-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이적 효과’를 입증했다.
하지만 케인의 이름은 다시 영국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년 여름부터 계약서에 삽입된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제이콥스는 “케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6500만 유로(1070억 원)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PL 상위권 클럽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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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금은 바이에른 뮌헨에 집중하고 있다.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와 타이밍이다. 모든 건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이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했지만, 실제로는 PL 복귀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시어러의 260골을 넘어서는 순간 PL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기 때문이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 라인에 경험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으며 구단 내부에서는 케인의 리더십과 득점력을 모두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제이콥스는 “맨유는 2026년 혹은 2027년 여름을 복귀 타이밍으로 보고 있다. 케인이 돌아온다면 득점뿐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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