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 이혼 후 '재산 분할' 위해 등장...서장훈도 깜짝 "최초 아닌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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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전 아내가 '미우새'에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SB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윤민수 집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엄마?! 헤어지기 전 공유 가구를 나누는 두 사람"이라면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후 같은 물건을 두고 서로가 가져가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등 헤어지기 전 공유 가구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12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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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전 아내가 '미우새'에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SB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윤민수 집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엄마?! 헤어지기 전 공유 가구를 나누는 두 사람"이라면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민수는 "후 엄마"라며 불렀고, 그때 윤민수의 전 아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최초 아니냐"며 화들짝 놀랐다.
윤민수는 지난해 이혼했지만, 최근 집 문제로 전 아내와 한 집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은 윤민수는 이사를 2주 앞두고 짐 정리에 나섰다. 전 아내는 "스티커 붙이자. 윤후 아빠거랑 내 거랑"고 했고, 이후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 공유 가구를 나눴다. 윤민수의 어머니는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윤민수는 상자에 있던 결혼 사진을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전 아내는 "결혼 사진은 어떻게 해야 하나. 버려야 하나"고 했고, 윤민수는 "윤후 나중에 장가 갈 때나... 아닌가?"라며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이후 같은 물건을 두고 서로가 가져가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등 헤어지기 전 공유 가구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12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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