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겨냥한 유현조 "이번 대회는 많은 버디보다, 실수를 덜해야"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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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유현조는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날씨가 좋지 않기도 했고, 초반에 보기로 시작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6번 홀부터 연속 3개 버디를 잡아내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었고, 후반에도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고 위기는 잘 막으면서 4언더파라는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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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유현조는 첫째 날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유현조는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날씨가 좋지 않기도 했고, 초반에 보기로 시작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6번 홀부터 연속 3개 버디를 잡아내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었고, 후반에도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고 위기는 잘 막으면서 4언더파라는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유현조는 "전반에는 100미터 이내 웨지샷이 좋았고, 후반에는 퍼트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유현조는 코스 공략에 대해 "확실히 이 코스는 핀보다 짧게 쳐야 버디 찬스가 많지만, 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게 신경 쓰면 오히려 내 샷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자신 있게 내가 치고 싶은 거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현조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오늘처럼 내 샷에만 집중하면서 내가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관건'을 묻자, 유현조는 "누가 버디를 많이 하느냐 보다 누가 실수를 덜 하냐가 더 중요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실수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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