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승 재시동 건 이예원 "이 코스는 덤비면 오히려 위기" [KLPGA]

강명주 기자 2025. 10. 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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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이예원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88컨트리클럽은 공격적으로 덤비는 플레이를 하면 오히려 위기가 나올 수 있는 코스다"고 언급한 뒤 "그래서 오늘 최대한 핀보다 짧게 안전하게 플레이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공략대로 잘 이어져 타수를 잘 줄일 수 있었다.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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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1R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 출전한 이예원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은 첫째 날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88컨트리클럽은 공격적으로 덤비는 플레이를 하면 오히려 위기가 나올 수 있는 코스다"고 언급한 뒤 "그래서 오늘 최대한 핀보다 짧게 안전하게 플레이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공략대로 잘 이어져 타수를 잘 줄일 수 있었다.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언 샷이 잘 됐다"고 밝힌 이예원은 "사실 샷 감이 엄청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내가 생각한대로 샷이 잘 나와주고 내가 생각한 포인트에 잘 떨어져 주면서 큰 어려움 없이 경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예원은 날씨에 대한 질문에 "비보다는 코스에 바람이 돌아서 계산하기 까다로웠지만, 캐디와 상의 잘 하면서 플레이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오늘과 마찬가지로 덤비는 플레이를 하지 않겠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것들을 차분히 한다면 좋은 결과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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