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1R 어땠나?…박민지·안송이·박현경·유현주·김수지 등 [KLPGA]

백승철 기자 2025. 10. 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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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가 비가 내린 10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6,748야드)에서 진행됐다.

2007년 작성된 후 오랫동안 코스레코드(8언더파 64타)가 깨지지 않은 이곳에서 첫날 유현조, 홍정민, 이예원, 권서연, 서교림 5명이 4언더파(68타) 공동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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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 출전한 박민지, 안송이, 박현경, 유현주, 박주영, 성유진, 지한솔, 최은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가 비가 내린 10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6,748야드)에서 진행됐다.



 



2007년 작성된 후 오랫동안 코스레코드(8언더파 64타)가 깨지지 않은 이곳에서 첫날 유현조, 홍정민, 이예원, 권서연, 서교림 5명이 4언더파(68타)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지영이 기권한 가운데 107명 선수 중 4언더파부터 15오버파까지 다양한 성적이 나왔다.



 



추천 선수로 참가한 아마추어 양윤서가 3언더파로 선전하면서 최예림, 이율린과 함께 공동 6위에서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이글은 단 하나가 기록됐는데, 12번홀(파4)에서 한번에 2타를 줄인 최은우가 주인공이다. 이에 힘입어 2언더파를 친 최은우는 공동 9위에 올랐다. '가을 여왕' 김수지도 2타를 줄여 같은 순위다.



아울러 이동은, 성유진, 박혜준, 정윤지, 배소현 등 올해 1승씩 일군 챔피언들이 공동 9위로 동률을 이뤘다. 



 



작년 이맘때 이 코스에서 열린 다른 대회에서 우승한 지한솔과 준우승한 박주영은 이날 나란히 1언더파 공동 17위로 순항했다. 지난주에 시즌 2승을 달성한 신예 김민솔도 공동 17위다.



 



시즌 2승을 기대하는 박현경과 노승희, 고지원, 신다인, 이다연 등이 이븐파 공동 26위 그룹에 포진했다. 'KLPGA 투어 통산 20승 달성'이라는 진기록에 도전하는 박민지도 첫날 이븐파를 써냈다.



 



올해 3승 고지를 밟은 장타자 방신실은 1오버파 공동 48위로 김민선7, 임희정, 마다솜 등과 동률을 이뤘다.



 



더블보기에 발복이 잡힌 고지우가 2오버파 공동 57위, 그리고 이가영과 김민주, 이소영은 3오버파 공동 77위로 각각 출발했다.



 



올 시즌 첫 컷 통과를 기대하는 스타플레이어 유현주와 KLPGA 투어 최다 예선 통과 신기록에 도전하는 안송이는 나란히 4오버파 공동 86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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