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은 늘지 않고”…프랜차이즈 CEO들의 생존 해법을 찾아라

최근 업계를 보면 그 신호는 더욱 뚜렷하다. 대형 커피 브랜드는 상품권 수수료 및 차액 가맹금 문제로 수십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돈가스 브랜드의 예상 매출 과장 사건은 집단소송으로 번지며 업계 전체를 뒤흔들었다.
일부 브랜드는 필수품목 제도 강화와 공급구조 불투명성으로 공정위 조사 대상에 올랐다. 가맹점 매출 하락과 폐점 증가는 물론, 본사 내부 갈등으로 인한 인사 사고까지 이어지고 있다.
외형보다 본부 시스템의 완성도가 브랜드의 생존을 결정한다는 사실이 이제는 명확해졌다.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본사 내부에 있다”
가맹점 매출이 줄면 많은 CEO가 경기 탓, 상권 탓을 먼저 한다. 하지만 진짜 원인은 내부에 있다.
점포의 손익 구조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가맹점 관리나 슈퍼바이징 체계가 허술하며 정보공개서조차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되지 않는 본부는 결국 신뢰를 잃는다. 이는 단순한 운영상 문제를 넘어, 법적 분쟁과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기다.
예비 가맹점주들도 달라졌다. 이제 그들은 계약 전부터 본사의 실적, 매출 근거, 상권 분석 자료를 요구하는 ‘데이터 소비자’가 됐다. 본부가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순간, 분쟁은 시작된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요즘의 가맹점주는 숫자에 민감하고, 계약서 한 줄을 놓치지 않는다”라며 “본부가 데이터 없이 ‘감’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면, 그건 이미 리스크를 품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시스템 구축력’이 생존의 기준이다. 성장기의 프랜차이즈 본부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영업력이 아니다. 예상 매출을 과학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 공정위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계약·법률 시스템, 가맹점 매출을 실질적으로 올려주는 운영 매뉴얼. 이 세 가지를 스스로 구축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점검하고 재설계할 수 있는 ‘제32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성공 CEO 과정’은 맥세스컨설팅이 20년간의 컨설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하며 가맹본부의 경영 체계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가맹점 매출 분석, 손익 구조 설계, 가맹 계약서 검토, 슈퍼바이징 체계 구축, 필수품목 운영, 마케팅 시스템까지 CEO가 직접 본인의 브랜드에 맞는 경영 시스템을 설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CEO형 리더십’ 키우는 이번 교육은 10월 21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6시, 종로구 맥세스 교육장에서 10주간 진행된다. ‘브랜드를 본부로, 사장을 CEO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오너가 아닌 경영형 리더로 성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전설 7인의 특강(9시간)과 총 36시간의 본 강의로 구성되며, ▲허위·과장 정보 제공 대응 및 리스크 관리 ▲가맹사업법 실무 적용과 분쟁 예방 ▲상권분석 기반 매출 예측 및 투자 타당성 검토 ▲슈퍼바이징 및 점포 관리 체계 구축 ▲노무·물류·교육훈련 등, 본사 운영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히 법규나 이론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 분쟁과 위기 사례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본부 운영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료자에는 가맹 계약서 및 정보공개서 무료 검토·수정(교육 후 3개월 이내), 1:1 자문 멘토링 및 현업 문제 해결 지원 등 이외 다수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민교 대표는 “지금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법률과 실무 이해 없이는 하루도 안전할 수 없는 구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불명예가 아닌 모범사례의 본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는 본부는 결국 준비된 본부”라며 “지금의 위기는 어쩌면 업계에 던져진 마지막 경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간은 없다. ‘본부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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