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기다리자”...역대급 ‘황금연휴’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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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의 경우 개천절, 주말과 이어지면서 무려 7일 동안 쉴 수 있었다.
설과 추석은 명절 연휴가 3일로 가장 길어 주말과 맞물리면 5일 쉴 수 있다.
즉, 추석 연휴가 주말을 끼고 앞뒤로 개천절(10월 3일)이나 한글날(10월 9일)과도 이어지면 연휴가 5일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금요일(10월 6일) 휴가를 낸다면 주말과 한글날이 이어져 연휴 기간을 10일까지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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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의 경우 개천절, 주말과 이어지면서 무려 7일 동안 쉴 수 있었다. 게다가 한글날까지 있어 금요일(10일)에 하루 연차휴가를 냈다면 연휴 기간이 10일로 늘어났다.
이런 '황금연휴'가 향후 10년간 또 언제 찾아올까.
설과 추석은 명절 연휴가 3일로 가장 길어 주말과 맞물리면 5일 쉴 수 있다. 긴 연휴가 이어지려면 다른 공휴일이 붙어야 가능한데 설은 앞뒤로 공휴일이 없어 사실상 이런 우연은 불가능하다.
즉, 추석 연휴가 주말을 끼고 앞뒤로 개천절(10월 3일)이나 한글날(10월 9일)과도 이어지면 연휴가 5일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황금연휴는 3년 후인 2028년 다시 찾아온다. 추석 연휴(10월 2∼4일)의 앞부분이 토·일요일과 만나고, 여기에 연휴가 개천절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발생한다. 따라서 연휴 기간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이 된다.
금요일(10월 6일) 휴가를 낸다면 주말과 한글날이 이어져 연휴 기간을 10일까지도 늘릴 수 있다.
이번 연휴가 끝나가는 지금, 벌써부터 온라인에서는 3년 후의 10월 달력 사진을 올리며 다음 황금 연휴를 고대하는 사람들의 기대 섞인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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