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8일 연속 1위...200만 눈앞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0. 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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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스'가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개봉 8일째인 지난 10일 9만 10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3일 개봉한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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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보스’가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개봉 8일째인 지난 10일 9만 10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2만 492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황우슬혜 등이 호흡을 맞췄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7일째 170만 관객 동원과 함께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가족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네이버 yy47**), “코믹스러운 내용과 감동까지 다 갖춘 영화라 누구랑 함께 봐도 좋은 영화!!”(네이버 heej**), “웃기네요. 배우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CGV투슬**), “캐릭터들이 엉뚱해서 재밌어요”(메가박스 bk****)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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