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소민의 유쾌한 로코 드라마 '우주메리미' 5%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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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과 정소민이 함께 만드는 말랑하고 유쾌한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우주메리미' 첫 화 시청률은 5.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에서는 유메리(정소민 분)가 5년 사귀고 혼인신고까지 마쳤던 남자친구 김우주(서범준)와 헤어지고, 동명이인 김우주(최우식)와 마주치는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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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주메리미'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yonhap/20251011093052334nkpo.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우식과 정소민이 함께 만드는 말랑하고 유쾌한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우주메리미' 첫 화 시청률은 5.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고 시청률은 7.0%까지 올랐다.
첫 화에서는 유메리(정소민 분)가 5년 사귀고 혼인신고까지 마쳤던 남자친구 김우주(서범준)와 헤어지고, 동명이인 김우주(최우식)와 마주치는 이야기가 담겼다.
메리는 전세 사기에 휘말려 3억원을 날릴 위기에 처한 가운데 과거 백화점에서 응모한 경품에 당첨돼 50억원짜리 타운하우스에 입주할 기회를 얻는다.
다만, 반드시 남편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메리는 고민에 빠지고, 결국 초면이나 다름없는 김우주에게 "제 남편 좀 돼 주실래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우주메리미'는 무겁고 심각한 장르물이나 판타지, 시대극 드라마가 많은 요즘 드물게 현대 배경의 발랄한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세사기, 중소기업 등 메리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며 공감대를 높이면서도 이를 너무 심각하게 풀어가지는 않았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의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른바 '아는 맛'이지만, 여전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한국 드라마식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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