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일제 급락에도 원전주 오클로는 6.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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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일제히 급락했으나 월가의 대표적 원전주 오클로는 미국 에너지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수주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6% 이상 급등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오클로는 6.54% 급등한 147.16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에너지부는 오클로에 원전 파일럿 프로그램을 발주했다.
캔어코드는 "첨단 원자로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3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오클로는 에너지부의 이번 발주로 주가가 더욱 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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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일제히 급락했으나 월가의 대표적 원전주 오클로는 미국 에너지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수주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6% 이상 급등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오클로는 6.54% 급등한 147.16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에너지부는 오클로에 원전 파일럿 프로그램을 발주했다.
이에 투자은행 ‘캔어코드 제뉴어티’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오클로에 ‘매수’ 등급을 부여하는 한편 목표가를 17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20% 정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캔어코드는 "첨단 원자로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3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오클로는 에너지부의 이번 발주로 주가가 더욱 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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