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앵커와 키차이 '시선 강탈'" 김수지 아나운서, '뉴스데스크' 클로징 '눈길'

김현희 기자 2025. 10. 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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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 SN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진행을 마쳤다.

10일 김수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이 담긴 영상과 뉴스 진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조현용 아나운서는 "함께 뉴스를 진행했던 김수지 앵커가 다음주 출산을 위해 휴가에 들어간다"라고 김수지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를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한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마음을 쓰고 때로는 무언가 양보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김수지 아나운서 SNS
ⓒ김수지 아나운서 SNS

그러면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는 것보다 선배와의 키 차이로 더 큰 충격을 드린 것 같은 오늘의 뉴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봄까지 다들 쏟아지는 뉴스를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기였는데 그 가운데서도 정말 많이 배려 받으며 근무했다. 4개월의 출산 휴가 역시 그런 배려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무엇 하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려고 머리에 힘 꽉 주고 있다. 이제 제가 마주할 새로운 세계를 잘 배우고 씩씩하게 돌아오겠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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