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도박 논란 후 BJ '노출' 사실은..."전세금 때문, 선택권 없었다"

김준석 2025. 10. 11. 0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출신 가수 슈가 전세금 문제로 BJ 활동을 시작한 사연과 함께 '노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슈는 "예전에 한 차례 올렸다가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내렸던 0화 영상을 조금 더 세심하게 다듬어 다시 공개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제 이야기를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았다. 그 첫 마음을 담아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라고 밝혔다.

영상 속 슈는 상습도박 사건 이후의 삶, 가족 문제, 그리고 BJ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까지 담담히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S.E.S. 출신 가수 슈가 전세금 문제로 BJ 활동을 시작한 사연과 함께 '노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0일 슈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재편집본]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슈는 "예전에 한 차례 올렸다가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내렸던 0화 영상을 조금 더 세심하게 다듬어 다시 공개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제 이야기를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았다. 그 첫 마음을 담아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라고 밝혔다.

영상 속 슈는 상습도박 사건 이후의 삶, 가족 문제, 그리고 BJ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까지 담담히 털어놨다.

그는 "전세금 돈을 줘야 하는 상황에 BJ 섭외가 들어왔다. 그때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 계약금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저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그 방송이 그렇게 나올 줄 몰랐다"며 '노출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히 해명했다.

슈는 "당시 한창 트렌드가 컷아웃이라 입었는데, 잘못 보여졌다. 정말 후회했다"며 "별풍선을 받는 것도 아닌데 기사들이 너무 안 좋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도박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세상 물정도 모르고 손을 대서 이렇게 망가졌다"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그리고 조심히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슈의 전 남편 임효성도 영상에 등장해 "별거 중이던 시절, 빚이 2억 5000만 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은퇴 후 돈벌이도 시원찮을 때였지만 2억 8000만 원을 만들어 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