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출전으로 한국 축구 새 역사 된 손흥민 “아직 숙제 남아 있다, 대패에 기죽지 말길”[브라질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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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손흥민(LAFC)이 끝까지 대표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손흥민은 137번째 A매치에 출전하며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현 축구대표팀 감독의 136경기 기록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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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상암=정다워 기자]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손흥민(LAFC)이 끝까지 대표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손흥민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평가전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출전자가 됐다. 손흥민은 137번째 A매치에 출전하며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현 축구대표팀 감독의 136경기 기록을 뛰어넘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다.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에서 계속 경기를 뛰어야 가능한 일이다. 옆에서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 가능했다. 좋은 선배도 많았다. 팀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셨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다. 함께했던 선배, 감독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아직 더 해야 할 숙제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중에 내가 팀을 떠날 때도 좋은 팀을 만드는 게 목표고 꿈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절친 이재성이 100경기를 채우며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은 “자랑스럽다.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다. 정말 팀을 위해,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열심히 하는 선수다”라며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이 팀을 위해 함께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경기인데 한국은 브라질에 0-5 완패했다. 손흥민은 “결과만 보면 안타깝고 못 했다고 볼 수 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라며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실수로 인해 골을 내주는 부분은 당연히 개선해야 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자세, 태도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브라질과 처음 해보는 선수들도 많았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했는데 기가 죽지 않으면 좋겠다”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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