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과 작별' 남자 농구대표팀, 전희철 감독-조상현 코치 임시 체제 가동

금윤호 기자 2025. 10. 1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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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1, 12월 예정된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전희철-조상현 임시 체제로 가동된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8일과 12월 1일 중국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2경기는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사령탑 대행을,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코치 대행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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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전희철 감독

(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1, 12월 예정된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전희철-조상현 임시 체제로 가동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재학)를 통해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1을 대비해 임시 감독 체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경향위는 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에 지원한 신기성-구나단 조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진행했다.

그러나 경향위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판단한 뒤 전임 지도자 선임을 보류하기로 의결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

이에 따라 오는 11월 28일과 12월 1일 중국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2경기는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사령탑 대행을,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코치 대행을 맡기로 했다.

전희철, 조상현 감독은 지난 시즌 소속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시켰으며, 올 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도 참가한다.

협회는 이달 28일 전체 이사회 심의를 열고 정식 코치진을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복수의 외국인 지도자와 면접을 진행 중이며, 국내 지도자 재공모 일정을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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