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에도 그대로"....준PO 2차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예정대로 등판

장성훈 2025. 10. 1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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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비로 연기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양 팀이 당초 선발진을 유지하기로 했다.

SSG는 11일 경기에 김건우를 그대로 내세운다.

드루 앤더슨의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 김건우(정규시즌 35경기 5승4패 평균자책 3.82)는 일정 변경에도 기회를 얻었다.

삼성도 가라비토(15경기 4승4패 평균자책 2.64) 투입 방침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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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건우 역투. 사진[연합뉴스]
10일 비로 연기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양 팀이 당초 선발진을 유지하기로 했다.

SSG는 11일 경기에 김건우를 그대로 내세운다. 드루 앤더슨의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 김건우(정규시즌 35경기 5승4패 평균자책 3.82)는 일정 변경에도 기회를 얻었다. 이숭용 감독은 "우천 취소 시에도 김건우를 쓸 것"이라던 약속을 지켰다.

삼성도 가라비토(15경기 4승4패 평균자책 2.64) 투입 방침을 고수했다. 박진만 감독은 2·3·4차전에 가라비토-후라도-원태인 순으로 돌리는 로테이션을 세워뒀다. 단, 11일까지 경기가 또 취소되면 선발 교체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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