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분 지나도 음식이 안 나와" 미국 맥도날드서 벌어진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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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올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초이리 일행은 평일 오후 4시 한적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초이리는 뉴욕 로체스터에 위치한 해당 맥도날드 매장 주소를 언급하며 "아시안 인구가 5%도 안 되는 뉴욕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뒤, 벌써 두 번째로 겪는 교묘한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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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영상을 공개한 유튜버 초이리 [초이리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newsy/20251011060232855nzcl.jpg)
한 유튜버가 "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올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9일) 유튜버 초이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 '미국 식당의 신박한 인종차별 방법'이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초이리 일행은 평일 오후 4시 한적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더 늦게 온 손님들의 음식이 먼저 나왔습니다.
이들은 총 70분을 기다리다 지쳐 빈 손으로 돌아섰습니다.
초이리는 주방 쪽에서 "쟤들은 다시는 맥도날드 안 올 듯"이라며 비웃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40분 넘게 기다렸는데도 주문한 제품이 나오지 않아 큰 목소리로 따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매장 직원이 '곧 나온다'고 친절하게 답해 믿고 기다리다 보니 70분이 지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초이리는 뉴욕 로체스터에 위치한 해당 맥도날드 매장 주소를 언급하며 "아시안 인구가 5%도 안 되는 뉴욕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뒤, 벌써 두 번째로 겪는 교묘한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일은 맥도날드 본사에 정식으로 항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꼭 맥도날드 본사에 강력히 항의하세요", "당장 고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초이리가 올린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에서만 76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인종차별 #맥도날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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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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