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박보검 후임 MC, 잘생긴 차은우 기대했더니 십센치”(더시즌즈)[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10. 1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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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하현우가 10CM(십센치) 권정열의 전 시즌 MC 박보검을 언급했다.

이날 국카스텐(하현우, 전규호, 이정길, 김기범)은 '더 시즌즈' 새 시즌 MC가 된 권정열에게 축하를 건넸다.

하현우는 "바로 앞에 박보검 씨였지 않나. 그래서 저는 '박보검 씨 다음 MC가 누굴까. 엄정 잘생기고 상큼하고. 차은우 씨인가?'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십센치라고 나오더라"며 "과거에는 이렇게까지 잘생기지 않았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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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캡처
사진=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10CM(십센치) 권정열의 전 시즌 MC 박보검을 언급했다.

10월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11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국카스텐이 출연했다.

이날 국카스텐(하현우, 전규호, 이정길, 김기범)은 ‘더 시즌즈’ 새 시즌 MC가 된 권정열에게 축하를 건넸다. 하현우는 “바로 앞에 박보검 씨였지 않나. 그래서 저는 ‘박보검 씨 다음 MC가 누굴까. 엄정 잘생기고 상큼하고. 차은우 씨인가?’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십센치라고 나오더라”며 “과거에는 이렇게까지 잘생기지 않았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현우는 “제가 밴드신에서 자기 마음대로 생긴 대표적인 얼굴이라고 몇몇 아티스트가 있었는데 거기 항상 제가 있었다. 그 카테고리 옆에 항상 있었던 게 정열 씨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잘생겨지는 거다”라며 “되게 상큼하고 안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공연하는데 벨트 잡고 웨이브를 하더라. ‘저분이 왜 저러나’ 했는데 어느 순간 너무 잘생겨 보이는 거다. 십센치처럼 나도 ‘잘생겨질 수 있구나’하는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다. 저의 희망이 우리나라 대표 음악방송 MC가 됐다고 하니까 혼자 박수치고 그랬다”라고 강조했다.

권정열은 “국카스텐의 토크 패턴을 이제 알았다. 현우 님께서 MC를 정신없이 흔들어 놓고 마지막으로 정길 님이 ‘축하드립니다’라고 타격했다. 그게 너무 강력하다. 웃음 소리도 너무 거슬린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정길은 “의도가 아닌데 웃음을 못 참는 병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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