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햄버거 3개 먹고 “다이어트 중이라 70%만 섭취, 3주면 10㎏ 빠져”(나혼산)

서유나 2025. 10. 11. 0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성환이 남다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7회에서는 백반증 치료 뒤 스트레스를 풀러 나선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다이어트 기간이라 70% 먹었다. 몸을 만들 일도 있다. 제가 현무 형과 달리기를 하다가 혈액 순환 때문에 쥐가 나서 졌잖나. 체중 관리 중이다. 감자 안 먹는다"라며 "이 정도 식단만 해도 3주 뒤엔 10㎏ 빠져있다.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구성환이 남다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7회에서는 백반증 치료 뒤 스트레스를 풀러 나선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피부과 진료 후 "제5의 고향"이라는 이태원으로 향한 구성환이 처음으로 향한 곳은 버거집이었다. 구성환은 무려 햄버거 3개에 제로콜라 1캔을 시켰다. 세 종류의 햄버거에는 채소를 전부 빼고 소스를 엄청 넣었다.

구성환에겐 이것도 다이어트식이었다. 그는 "다이어트 기간이라 70% 먹었다. 몸을 만들 일도 있다. 제가 현무 형과 달리기를 하다가 혈액 순환 때문에 쥐가 나서 졌잖나. 체중 관리 중이다. 감자 안 먹는다"라며 "이 정도 식단만 해도 3주 뒤엔 10㎏ 빠져있다.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