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군수공장 폭발로 19명 실종
정준호 기자 2025. 10. 1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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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의 군용 탄약 공장에서 10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19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험프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남서쪽으로 97㎞ 떨어진 벅스노트 근처에 있는 한 공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은 공장에서 약 16㎞ 떨어진 주택들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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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테네시주 군수공장에서 10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미국 테네시주의 군용 탄약 공장에서 10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19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험프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남서쪽으로 97㎞ 떨어진 벅스노트 근처에 있는 한 공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공장은 어큐럿 에너제틱 시스템즈(Accurate Energetic Systems)라는 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군사·항공우주 분야와 상업용 해체(폭파·철거)에 사용되는 폭발물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데이비스 험프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사망자가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망자 수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폭발 원인 역시 파악되지 않았으며, 원인 규명에는 수일이 걸릴 수 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습니다.
폭발은 공장에서 약 16㎞ 떨어진 주택들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폭발로 발생한 연기 기둥이 내슈빌 TV 방송의 기상 레이더에 포착될 정도로 거대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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