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브라질과 평가전 0-5 패...손흥민 "다들 최선 다했다고 생각"

고정수 2025. 10. 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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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0대5로 크게 패했습니다.

브라질을 상대로 5점 차 패배는 양국 대표팀 경기 역대 최대 점수 차며, 한국 대표팀은 2016년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패한 이후 9년 만에 5점 차 이상으로 졌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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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0대5로 크게 패했습니다.

어제(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브라질은 전반에만 이스테방과 호드리구가 각각 한 골씩 득점했고, 후반전에는 이들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완승했습니다.

브라질을 상대로 5점 차 패배는 양국 대표팀 경기 역대 최대 점수 차며, 한국 대표팀은 2016년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패한 이후 9년 만에 5점 차 이상으로 졌습니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번 평가전으로 137번째 A매치에 나서며 우리나라 선수 공동 최다 출전 기록을 넘어 A매치 출전 단독 1위에 올라섰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취재진과 만나 직접 경기를 뛴 입장에선 선수들이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느꼈다고 밝히고,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 고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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