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났네’ 삼바 축구에 당한 ‘홍명보호’ 대한민국, 中 매체 혹독한 평가…“브라질전 6연패, 굴욕적인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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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대륙' 중국이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지난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0-5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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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대륙’ 중국이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지난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0-5로 참패했다.
대한민국은 무기력했다. ‘삼바 축구’ 브라질을 상대로 제대로 된 반격 한 번 해보지 못한 채 힘없이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은 통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역대급 참패를 당했다.

1999년 3월, 김도훈의 결승골로 1-0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패배다. 그리고 이번 0-5 대패는 역대 브라질전 최다 점수차 패배이기도 하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팀과 격차를 확인하는 평가전이었다. 물론 브라질이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어 베스트라고 보기에는 힘들 수 있으나 브라질은 브라질, 어느 정도 평가가 가능한 매치업이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잔인했다.

대한민국에 있어 큰 실망으로 끝난 브라질전, 중국은 이에 대해 굴욕적인 결과를 냈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매체 ‘163닷컴’은 “대한민국은 최근 브라질과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하며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 14골을 실점, 역사상 가장 큰 패배 기록을 새로 썼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브라질전 6연패를 당하며 역대 최다 점수차 패배를 기록했다. 또 브라질을 상대로 6경기 연속 실점을 이어가게 됐다”며 “최근 3경기에서 모두 4골 이상 실점한 대한민국이다. 앞선 2경기에서는 득점한 그들이지만 이번에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무득점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중요한 건 이번 브라질전 대패에 실망할 틈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 상대는 일본을 마음껏 괴롭힌 파라과이다. 마지막 수비 집중력만 떨어지지 않았다면 2-1로 승리했을 그들이다. 경기 종료 직전, 우에다 아야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물론 경기 내용은 파라과이가 상대적으로 좋았다.
브라질전과 달리 파라과이전은 승리를 바라보고 맞서야 한다. 대한민국은 파라과이를 상대로 2승 4무 1패로 앞서 있다. 최근 맞대결은 2022 카타르월드컵 대비 평가전으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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