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3대 특검 특위 "김건희 특검, 명태균-오세훈 의혹 수사해야"
윤웅성 2025. 10. 11. 01:19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늦어지고 있다며, 당장 김건희 특검이 나설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현희 3대 특검 특위 위원장은 어제(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 시장과 측근이 여러 차례 명 씨를 만났다는 의혹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검찰이 이와 관련해 수차례 압수수색과 오 시장 소환 조사 등을 마치고도 지금까지 사건을 뭉개고 있는 것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건희 특검법에는 오 시장의 불법적 여론조사 및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특검이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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