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김광규 지각에 “정신 못 차리는구나” 일침 (‘비서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11. 0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이 김광규의 지각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엄지원의 일일 매니저가 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의 지각 소식을 들은 이서진은 "정신 못 차리는구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엄지원은 지침서를 읽는 김광규에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있다. 시간 늦는 거. 그런데 오늘 늦게 오지 않았냐"고 했고, 이서진은 "첫날부터 눈 밖에 났다"고 웃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이 김광규의 지각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엄지원의 일일 매니저가 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김광규 없이 홀로 오프닝을 진행했다. 김광규가 교통 체증으로 지각을 한 것. 김광규의 지각 소식을 들은 이서진은 “정신 못 차리는구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각한 김광규는 뒤늦게 엄지원과 만났다. 엄지원은 지침서를 읽는 김광규에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있다. 시간 늦는 거. 그런데 오늘 늦게 오지 않았냐”고 했고, 이서진은 “첫날부터 눈 밖에 났다”고 웃었다.
한편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소민, 최우식에 가짜 결혼 제안…“남편 좀 돼 주실래요?” (‘우주메리미’) - 스타투데이
- 정소민, ‘외도’ 서범준에 커피 따귀…“신혼집에서 그러고 싶디?” (‘우주메리미’) - 스타투
- [종합] 손연재 “운동보다 힘든 육아…컨디션 조절 안 되고 끝없어” (‘편스토랑’) - 스타투데
- 이찬원, ‘영남대 유재석’ 시절 회상…“친구들과 노는 거 좋아해” (‘편스토랑’) - 스타투데
- “넉 달 후 돌아올 것”…김수지 앵커, 출산 전 마지막 ‘뉴스데스크’ - 스타투데이
- “넉 달 후 돌아올 것”…김수지 앵커, 출산 전 마지막 ‘뉴스데스크’ - 스타투데이
- ‘달까지 가자’ 이선빈X라미란X조아람, 코인 하락장에 알바 돌입 - 스타투데이
- 장동민, 100kg→26kg 다이어트 비법은?(‘세 개의 시선’) - 스타투데이
- ‘나 혼자 산다’ 구성환, 마취도 뚫는 고통? “백반증, 고치기 쉽지 않아” - 스타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응급실행 “치료법 없어…출산 앞당길 것”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