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이번주 신작, 최우식·정소민 위장 신혼 '우주메리미'→청춘 성장물 '원댄스'

신영선 기자 2025. 10. 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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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디즈니+가 추석 연휴 마지막 주말, 지친 일상에 달콤한 활력을 불어넣을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장 신혼부부의 달달살벌한 동거 로맨스 '우주메리미', 춤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청춘의 성장기 '원댄스', 그리고 전설의 SF 비주얼 블록버스터 '트론' 시리즈까지. 사랑·희망·에너지를 모두 충전할 이번 주 신작 컬렉션이 안방을 사로잡는다.

[이번 주 신작+]

믿보배 최우식 X 로코퀸 정소민의 달달살벌 위장 신혼부부 생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로맨스!

'우주메리미'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담은 '우주메리미'가 바로 오늘(10일)부터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우주메리미'는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살인자O난감',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최우식과 영화 '30일', 드라마 '환혼' 등 굵직한 로코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배우 정소민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생계형 디자이너 '메리'(정소민)가 갑작스러운 파혼 이후 부부 동반 조건이 붙은 최고급 신혼집 경품에 당첨되고,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 4대 독자이자 마케팅팀장인 '우주'(최우식)에게 위장 부부 생활을 제안하면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동거 생활이 예고되어 흥미를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예측불허 사건들 속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황금연휴 끝자락의 아쉬움을 달달함으로 달래줄 내집마련 위장부부 신혼로코 '우주메리미'는 오늘(10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 토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말 대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방법

춤 하나로 통하는 '카보'와 '완다'의 청춘 성장물!

'원댄스'

일본 애프터눈 코믹스에서 2019년부터 연재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원댄스'는 말더듬증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 '카보'가 말 대신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경험한 적 없는 댄스의 세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춤을 추는 같은 반 친구 '완다'를 통해 감정과 기억을 끌어내는 음악의 힘을 알게 된 '카보'가 춤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반짝이는 서사로 몰입을 이끈다.

또한 이번 작품은 매력적인 작화로 완성된 캐릭터 비주얼과 모션 캡처로 프로 댄서들의 움직임을 담아내 마치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 생동감 넘치는 댄스 장면이 특별함을 더해 주목받고 있다.

자기표현과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말 대신 춤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풀어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원댄스'는 디즈니+에서 지금 스트리밍 중.

[컬렉션+]

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트론: 아레스', 그 시작이 궁금하다면?

디즈니+에서 만나는 '트론' 세계관의 모든 것!

'트론' & '트론: 새로운 시작'

지난 8일 극장 개봉한 영화 '트론: 아레스'의 화려한 사이버펑크 영상미와 압도적인 액션감에 매료됐다면, 디즈니+에서 '트론' 세계관을 정주행해 보자.

먼저 1982년,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오리지널 영화 '트론'은 천재 프로그래머 '플린'(제프 브리지스)이 전직 상사의 컴퓨터를 해킹해 정보에 접근하려다 자신이 만들었던 게임에 먹혀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영화다. 당시 혁신적인 컴퓨터 그래픽과 탄탄한 서사구조로 사랑받은 이 작품은 컴퓨터 세계 최고의 전사인 '트론'과 힘을 합쳐 메인 통제 컴퓨터와의 전쟁을 벌이는 독특한 발상으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사랑받고 있다.

28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은 현재 '탑건:매버릭', 'F1 더 무비' 등 액션 영화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이버 세계에 갇힌 아버지 '케빈 플린'(제프 브리지스)을 찾아 사이버 세계에 뛰어든 아들 '샘 플린'(가렛 헤드룬드)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전편보다 더욱 유려해진 비주얼과 혁명적인 시각효과, 다프트 펑크의 OST로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정점을 찍으며 호평을 이끌었다.

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트론' 시리즈를 정주행하며 연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는 건 어떨까?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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