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심야 열병식 진행 중

허경진 기자 2025. 10. 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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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정권수립 75주년 민방위무력 열병식을 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오늘(10일) 밤 11시 45분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하는 건 지난 2023년 9월 정권수립 75주년 계기 이후 2년여만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진행된 8번의 열병식은 모두 밤에 진행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동안 열병식에 빠짐없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이번 열병식에도 참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017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 이후로 TV 생중계를 하지 않고 당일이나 이튿날 녹화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열병식도 내일(11일) 북한의 보도 및 TV 녹화중계를 통해 확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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