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우찬과 밀착한 채 시선 고정…트위드 재킷으로 시크 무드 완성

이태희 인턴기자 2025. 10. 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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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애니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다.

애니가 속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는 데뷔 싱글 'FAMOUS'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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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 셋업에 강아지 인형백 포인트
우찬과 나란히 선 밀착 포즈 공개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애니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같은 그룹의 우찬과 함께한 사진에서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셋업, 셔츠를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 컬러의 강아지 인형 백을 든 모습은 감각적인 포인트가 됐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앞에서 찍은 야경 컷은 도시의 분위기와 애니의 도회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다.

애니가 속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는 데뷔 싱글 'FAMOUS'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애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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