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경기' 손흥민은 이재성을, '100경기' 이재성은 손흥민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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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듀오 손흥민과 이재성이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한국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137경기)을 세웠고 이재성은 A매치 100번째 경기에 나오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이 A매치 137경기째를 나오게 되며 한국 A매치 역대 최다출장자가 됐고 이재성이 A매치 100경기째에 나오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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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1992년생 듀오 손흥민과 이재성이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한국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137경기)을 세웠고 이재성은 A매치 100번째 경기에 나오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두 친구는 서로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10월 A매치 평가전에서 0-5로 졌다.

완벽한 참패였다. 홍명보호는 이날 야심차게 스리백을 들고 나왔지만 브라질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중원은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했고 상대 역습 속도를 늦추는 데도 실패했다. 결국 이스테방과 호드리구에게 멀티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5점차 완패를 당했다.
그러나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의미있는 기록도 맞이했다. 손흥민이 A매치 137경기째를 나오게 되며 한국 A매치 역대 최다출장자가 됐고 이재성이 A매치 100경기째에 나오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과 이재성은 공교롭게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두 선수는 경기 후 나란히 친구의 대기록을 축하해줬다.
손흥민은 "일단 경기 결과만 본다면 안타깝다. 하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고 느꼈다. 경기에 임하는 태도는 좋았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성의 센추리클럽 가입에 대해서는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팀과 나라를 위해 정말 헌신적으로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같이 경기장에서 뛸 수 있는 친구여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를 대표팀을 위해 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이재성은 "오늘(10일) 경기는 좀 많이 뜻깊을 것 같다. 오늘 외에는 데뷔전이 가장 뜻깊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꿈을 이뤘던 경기"라며 100경기까지 뛸 수 있던 원동력에 대해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손흥민에 대해서는 "친구가 앞에서 열심히 잘 풀어주고 있다. 친구와 함께 같이 계속해서 오랜 시간 뛰고 싶은 게 가장 큰 꿈이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같이 뛰고 싶다"라며 손흥민과의 특별한 호흡을 이야기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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