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이제 18개월인데…"나 닮으면 큰일 난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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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현실 육아의 고충과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준연맘' 손연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연재는 잘게 다진 청경채를 저울로 정확히 계량하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육아를 재밌게 하려고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더라. 운동선수일 때는 내 컨디션만 조절하면 됐지만, 지금은 아이의 컨디션이 매번 달라져서 그걸 빨리 알아채는 게 어렵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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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손연재가 현실 육아의 고충과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준연맘' 손연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연재는 직접 이유식 밀프렙을 준비하며 꼼꼼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한 재료마다 30g씩 먹는다. 한 번 고생해서 만들어두면 금방 꺼내서 먹이니까 효율적이다"라며 이유식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여행 중에도 아이스박스에 이유식을 챙겨 다닐 만큼 열정적인 육아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잘게 다진 청경채를 저울로 정확히 계량하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또 '이유식 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재료가 겹치지 않게 꼼꼼히 체크하려는 용도"라며 세심한 기록 습관을 밝혔다.
육아의 어려움도 솔직히 털어놨다. 손연재는 "육아를 재밌게 하려고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더라. 운동선수일 때는 내 컨디션만 조절하면 됐지만, 지금은 아이의 컨디션이 매번 달라져서 그걸 빨리 알아채는 게 어렵다"고 고백했다. 이어 "운동선수 시절엔 성취에서 기쁨을 느꼈지만, 지금은 준연이를 키우며 상상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리듬체조를 하며 어릴 때부터 음식 제한이 많았다. 체중 관리를 엄격히 하다 보니 은퇴 전까지 못 먹어본 식재료도 많고 음식 경험이 적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편식도 심하다. 부모님 식습관을 닮는다는 말을 들어서 '나 닮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손연재는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기쁨을 주고 싶어서 요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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