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나경원·송언석 막말 정치… 민심 못 얻어"

김동근 기자 2025. 10. 10.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막말 정치로는 민심을 얻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의원은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왜 이렇게 민주당이 깡패 같은 무리수를 두는가 보면 바로 뼛속까지 내재한 그들의 선민의식과 내로남불의 발로라고 본다'고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막말 정치로는 민심을 얻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의원은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왜 이렇게 민주당이 깡패 같은 무리수를 두는가 보면 바로 뼛속까지 내재한 그들의 선민의식과 내로남불의 발로라고 본다'고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여전히 막말 정치에 기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의 신뢰는 혐오와 조롱이 아닌 품격과 진정성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 역시 사실과 동떨어진 주장이다. 이재명정부의 실정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했지만, 오늘 코스피는 361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정부의 안정적인 경제 운영과 기업의 신뢰, 그리고 국민의 저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경제가 '무너진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정치적 왜곡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막말과 허위 선동을 멈추고, 이재명정부의 경제성과 앞에 정직해져야 한다"며 "정쟁이 아닌 민생, 갈등이 아닌 해법, 비난이 아닌 대안으로 국민 앞에 서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