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정소민, 서범준 바람 알았다 "신혼집서 그러고 싶디?"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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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배우 정소민이 서범준의 얼굴에 커피를 끼얹었다.
10일 첫 방송된 SBS '우주메리미' 1회에서는 새 신랑 김우주(서범준)의 바람을 알고 분노한 유메리(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메리는 김우주를 만나 외도한 사실을 추궁했다.
김우주는 외도녀로부터 온 메시지 증거를 지우려 핸드폰을 밟았고, 유메리는 핸드폰을 사수하려다 손을 밟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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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주메리미' 배우 정소민이 서범준의 얼굴에 커피를 끼얹었다.
10일 첫 방송된 SBS '우주메리미' 1회에서는 새 신랑 김우주(서범준)의 바람을 알고 분노한 유메리(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리디자인의 대표인 유메리는 업무에 치이다 겨우 신혼집을 정리할 시간을 갖게 됐다. 엄마의 도움을 받아 마련한 전셋집이었는데, 유메리는 자신의 것이 아닌 귀걸이 한 짝과 자신의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말았다.
유메리는 김우주를 만나 외도한 사실을 추궁했다. 해당 귀걸이는 김우주의 SNS마다 '좋아요'를 누르던 회사 동기 여성의 것이었다. 이전부터 워크숍을 핑계로 여행을 다녀온 사실까지 드러났다.
그러자 김우주는 "내가 왜 그랬겠어? 힘들어서 그런 거잖아. 내가 얼마나 심란하겠니. 예민한데 얼마나 들들 볶았어?"라며 도리어 큰소리쳤다. 오히려 유메리가 강하게 나오자 이번엔 머리를 치며 자학하는 등 불쌍한 척했다. 김우주는 "딱 한 번 실수였고 깔끔히 정리했어"라고 주장했지만, 이날도 만남을 약속한 상태였다.
김우주는 외도녀로부터 온 메시지 증거를 지우려 핸드폰을 밟았고, 유메리는 핸드폰을 사수하려다 손을 밟히고 말았다. 유메리는 "거길 다른 여자 데려와서.. 그러고 싶디?"라며 "그냥 모른 척 결혼할까도 했는데 됐고. 너랑 살면 언젠가 이혼할 거 같거든. 어차피 할 거면 지금 할란다"면서 파혼을 선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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