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50% 넘게 늘어
정혜미 2025. 10. 10. 22:13
[KBS 대구]최근 3년간 대구에서 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50% 넘게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 고액 체납자 수는 2022년 4백70여 명에서, 지난해 7백20명으로 52.2% 늘었고, 누적 체납액도 두 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의 1억 원 이상 체납자는 70여 명, 체납액은 15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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