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살 다룬 연극 ‘호텔엔젤’, 다음달 4~6일 대학로서 공연
이현승 기자 2025. 10. 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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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살을 소재로 한 연극 호텔엔젤이 다음달 4~6일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호텔엔젤은 20년 전 갑자기 사라진 여자 은희가 삶을 끝내려는 남자 정호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연출가 권혁찬은 "죽음이 금기처럼 여겨지는 사회에서 그 금기를 부드럽게 해체하고, 인간이 진정 자유로워지는 순간이 언제인지를 묻는 연극"이라고 했다.
호텔엔젤은 다음달 개막하는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공식 참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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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살을 소재로 한 연극 호텔엔젤이 다음달 4~6일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호텔엔젤은 20년 전 갑자기 사라진 여자 은희가 삶을 끝내려는 남자 정호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눈사태로 고립돼 생의 마지막 밤을 함께 맞는다.
연출가 권혁찬은 “죽음이 금기처럼 여겨지는 사회에서 그 금기를 부드럽게 해체하고, 인간이 진정 자유로워지는 순간이 언제인지를 묻는 연극”이라고 했다.
호텔엔젤은 다음달 개막하는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공식 참가작이다. 이 행사는 1999년 시작됐다. 올해 행사에는 2인극 100여편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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