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으로 경주 알린다…APEC 뮤직페스타 열려
[앵커]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이제 약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늘(10일) 경주에선 K-POP 콘서트, APEC 뮤직페스타가 열렸는데요.
뜨거웠던 축제 현장, 김재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경북 경주의 대표 공원인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 화려한 무대가 설치됐습니다.
신라의 상징인 첨성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해 열린 이번 뮤직 페스타는 K-POP을 통해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엔시티 위시, 하이키 등 13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찾은 국내외 팬들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정세아/경주시 현곡면 : "하투하(하츠투하츠)때문에 여기 왔는데 응원하고 있고요. APEC도 당연히 응원하고 있고 경주에서 APEC 잘 치러졌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장 한편에는 신라시대 옷과 음식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경상북도는 K-POP이 7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이미지로 꼽힌만큼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공적인 문화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철우/경상북도지사 : "2025 APEC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붐업 조성에 목적이 있고 특히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무대는 유튜브 KBS K-POP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고 오는 21일과 26일, KBS 2TV와 KBS WORLD 채널에서 각각 녹화 방송됩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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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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