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모드 복귀’ 소노 이정현, 그래서 아쉬웠던 ‘승부처 이행 능력’
손동환 2025. 10. 10. 21:28

이정현(187cm, G)의 마지막 퍼포먼스가 옥에 티였다.
고양 소노는 10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창원 LG에 74-80으로 졌다. ‘2025~2026 첫 연승’을 실패했다. 1승 3패로 5할 승률 또한 달성하지 못했다.
이정현은 2024~2025시즌 부상 때문에 꽤 긴 시간 이탈했다. 이정현이 빠진 사이, 소노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때 11연패를 당했다. 11연패에 빠진 소노는 ‘봄 농구’를 또 한 번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이정현은 2025~2026 출발점에 섰다.
하지만 이정현의 시작은 최악이었다. 이정현은 개막 후 2경기에서 3점 11개를 모두 놓쳤다. 개막 3번째 경기에야, ‘시즌 첫 3점’을 성공했다.
이정현이 터지자, 소노의 공격이 살아났다. 공격력을 살린 소노는 난적인 서울 SK를 82-78로 잡았다. 그리고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창원 LG와 마주했다. 이정현을 포함한 소노 선수들은 LG의 방패를 뚫어야 한다.
이정현은 우선 유기상(188cm, G)부터 공략해야 했다. 그렇지만 유기상이 이정현을 사이드 라인으로 몰았고, 이정현은 한정된 공간에서 공격했다. 경기 시작 후 2분 동안 활로를 찾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정현은 공격 위치를 탑 부근으로 옮겼다. 그 후 가운데로 침투했다. 페인트 존까지 진입한 이정현은 골밑 득점. 소노의 첫 득점을 해냈다.
하지만 이정현이 첫 득점을 한 후, 소노는 공수 모두 해내지 못했다. 특히, 아셈 마레이(202cm, C)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4분 34초 만에 2-11로 밀렸고, 손창환 소노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러나 네이던 나이트(203cm, F)가 경기 시작 5분 4초 만에 라커룸으로 물러났다. 속공 과정 중 오른쪽 다리를 다친 것. 그래서 이정현의 부담이 더 커졌다.
나이트가 다행히 교체석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정현이 주변 상황들을 잘 활용했다. 그러면서 소노와 LG의 간격도 좁혀졌다. 17-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이정현은 2쿼터 첫 야투 또한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소노 전반적으로 수비를 해내지 못했다. 수비를 해내지 못한 소노는 2쿼터 시작 1분 34초 만에 20-27로 밀렸다.
이정현이 2쿼터 시작 2분 9초 만에 코트로 물러났다. 그러나 이재도(180cm, G)와 케빈 켐바오(195cm, F)가 이정현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이로 인해, 소노는 LG와 5점 차 경기를 했다. 시소 게임을 했다.
고양 소노는 10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창원 LG에 74-80으로 졌다. ‘2025~2026 첫 연승’을 실패했다. 1승 3패로 5할 승률 또한 달성하지 못했다.
이정현은 2024~2025시즌 부상 때문에 꽤 긴 시간 이탈했다. 이정현이 빠진 사이, 소노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때 11연패를 당했다. 11연패에 빠진 소노는 ‘봄 농구’를 또 한 번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이정현은 2025~2026 출발점에 섰다.
하지만 이정현의 시작은 최악이었다. 이정현은 개막 후 2경기에서 3점 11개를 모두 놓쳤다. 개막 3번째 경기에야, ‘시즌 첫 3점’을 성공했다.
이정현이 터지자, 소노의 공격이 살아났다. 공격력을 살린 소노는 난적인 서울 SK를 82-78로 잡았다. 그리고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창원 LG와 마주했다. 이정현을 포함한 소노 선수들은 LG의 방패를 뚫어야 한다.
이정현은 우선 유기상(188cm, G)부터 공략해야 했다. 그렇지만 유기상이 이정현을 사이드 라인으로 몰았고, 이정현은 한정된 공간에서 공격했다. 경기 시작 후 2분 동안 활로를 찾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정현은 공격 위치를 탑 부근으로 옮겼다. 그 후 가운데로 침투했다. 페인트 존까지 진입한 이정현은 골밑 득점. 소노의 첫 득점을 해냈다.
하지만 이정현이 첫 득점을 한 후, 소노는 공수 모두 해내지 못했다. 특히, 아셈 마레이(202cm, C)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4분 34초 만에 2-11로 밀렸고, 손창환 소노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러나 네이던 나이트(203cm, F)가 경기 시작 5분 4초 만에 라커룸으로 물러났다. 속공 과정 중 오른쪽 다리를 다친 것. 그래서 이정현의 부담이 더 커졌다.
나이트가 다행히 교체석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정현이 주변 상황들을 잘 활용했다. 그러면서 소노와 LG의 간격도 좁혀졌다. 17-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이정현은 2쿼터 첫 야투 또한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소노 전반적으로 수비를 해내지 못했다. 수비를 해내지 못한 소노는 2쿼터 시작 1분 34초 만에 20-27로 밀렸다.
이정현이 2쿼터 시작 2분 9초 만에 코트로 물러났다. 그러나 이재도(180cm, G)와 케빈 켐바오(195cm, F)가 이정현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이로 인해, 소노는 LG와 5점 차 경기를 했다. 시소 게임을 했다.

그러나 소노 골밑 수비가 무너졌다. 이정현도 견제에 휘말렸다. 기회를 얻지 못한 소노는 32-4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정현은 3쿼터에 전열을 가다듬었다. 몸싸움 강도를 높였고, 도움수비를 더 정교하게 하기로 했다. 이정현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소노는 3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40-44를 기록했다. LG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이정현이 상승세의 정점을 찍었다. 이재도의 킥 아웃 패스를 유로 스텝으로 마무리한 것. 동시에, 최형찬(188cm, G)으로부터 파울 자유투까지 얻었다. 3점 플레이를 완성한 소노는 47-46으로 역전했다.
이정현이 벤치로 잠시 물러났다. 이정현이 빠진 후, 소노는 좋은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 3쿼터 종료 2분 37초 전 49-50으로 역전당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소노는 균형(55-55) 속에 4쿼터를 맞았다. 가장 중요한 10분과 마주했다. 이정현도 이를 인지한 듯했다. 4쿼터 시작 2분 19초 만에 왼쪽 윙에서 스텝 백 3점. 63-57로 LG와 간격을 벌렸다. 의미 있는 득점을 해낸 이정현은 손짓으로 관중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하지만 이정현은 3대2 속공을 턴오버로 마무리했다. 이정현의 턴오버가 유기상의 3점으로 연결됐다. 3점을 허용한 소노는 LG한테 또 한 번 쫓겼다. 경기 종료 4분 49초 전 65-64를 기록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한 번 흔들린 소노는 결국 주도권을 내줬다. 주도권을 허용한 소노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현의 아쉬움이 더 컸을 수 있다. 24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좋은 기록을 남겼지만, 중요한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손창환 소노 감독도 경기 종료 후 “중요한 선수들이 중요한 순간에 턴오버를 범했다”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그 선수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치고 가지도 못했을 거다. 내가 안배를 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지’와 ‘격려’를 동시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 = KBL
이정현은 3쿼터에 전열을 가다듬었다. 몸싸움 강도를 높였고, 도움수비를 더 정교하게 하기로 했다. 이정현을 포함한 모든 선수가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소노는 3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40-44를 기록했다. LG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이정현이 상승세의 정점을 찍었다. 이재도의 킥 아웃 패스를 유로 스텝으로 마무리한 것. 동시에, 최형찬(188cm, G)으로부터 파울 자유투까지 얻었다. 3점 플레이를 완성한 소노는 47-46으로 역전했다.
이정현이 벤치로 잠시 물러났다. 이정현이 빠진 후, 소노는 좋은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 3쿼터 종료 2분 37초 전 49-50으로 역전당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소노는 균형(55-55) 속에 4쿼터를 맞았다. 가장 중요한 10분과 마주했다. 이정현도 이를 인지한 듯했다. 4쿼터 시작 2분 19초 만에 왼쪽 윙에서 스텝 백 3점. 63-57로 LG와 간격을 벌렸다. 의미 있는 득점을 해낸 이정현은 손짓으로 관중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하지만 이정현은 3대2 속공을 턴오버로 마무리했다. 이정현의 턴오버가 유기상의 3점으로 연결됐다. 3점을 허용한 소노는 LG한테 또 한 번 쫓겼다. 경기 종료 4분 49초 전 65-64를 기록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한 번 흔들린 소노는 결국 주도권을 내줬다. 주도권을 허용한 소노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현의 아쉬움이 더 컸을 수 있다. 24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좋은 기록을 남겼지만, 중요한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손창환 소노 감독도 경기 종료 후 “중요한 선수들이 중요한 순간에 턴오버를 범했다”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그 선수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치고 가지도 못했을 거다. 내가 안배를 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지’와 ‘격려’를 동시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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