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한국 다음 상대' 파라과이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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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이 '남미 복병'이자 홍명보호의 다음 상대인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10일 오후 7시20분 일본 스이타시의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파라과이는 서울로 장소를 옮겨 같은 날 오후 8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10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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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타=AP/뉴시스]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의 오가와 코키. 2025.10.1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newsis/20251010212741551uaqa.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이 '남미 복병'이자 홍명보호의 다음 상대인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10일 오후 7시20분 일본 스이타시의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9월 A매치에서 멕시코전 무승부(0-0), 미국전 패배(0-2)로 무승에 그쳤던 일본은 이날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선제골은 파라과이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다미안 보바디야의 패스를 받은 '핵심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알미론이 박스 안 환상적인 터치 후 왼발 발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스이타=AP/뉴시스] 파라과이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겔 알미론. 2025.10.1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newsis/20251010212741728yvaz.jpg)
일본은 빠르게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오가와 코키가 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파라과이 수문장 로베르토 주니어 페르난데스가 선방했지만, 정확히 처리하지 못했다.
바운드된 공이 파라과이 골망을 흔들면서 1-1이 됐다.
양 팀은 후반전에도 한 골씩 기록했다.
파라과이는 후반 19분 디오고 고메즈의 득점으로 앞섰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되는 득했지만, 일본이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49분 이토 준야의 도움을 받은 우에다 아야세가 극적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한편 일본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강호 브라질을 상대한다.
파라과이는 서울로 장소를 옮겨 같은 날 오후 8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10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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