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모교 영남대 금의환향…250인분 아침밥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영남대학교 후배들을 위한 아침밥 만들기에 나섰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모교를 찾은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이 모교인 영남대학교를 찾았다.
이어 이찬원은 미래와 진로, 취업 등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선물해 주고 싶다며, 후배들을 위한 250인분 아침밥 만들기에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영남대학교 후배들을 위한 아침밥 만들기에 나섰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모교를 찾은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이 모교인 영남대학교를 찾았다. 온갖 축제를 휩쓸며 '영남대 유재석'으로 불렸던 이찬원의 대학 시절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찬원은 미래와 진로, 취업 등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선물해 주고 싶다며, 후배들을 위한 250인분 아침밥 만들기에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미모의 승무원 아내 'VIP 성접대' 의심…5성 호텔 침입해 살해한 전 남편
- 장롱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딸…가해자는 엄마의 연인 '충격'
- 박나래·전현무 악재 속 '나혼산' 김대호 사주 "뿌리 썩어…사람 만나지 말라"
- "고혈압약 먹었을 뿐인데 가슴이 커졌다"…76세 남성에게 무슨 일이
- "차라리 태어나지 말 걸"…전두환 품에 안긴 손자 전우원, 어린 시절 회상
-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물 부은 남편 구속 송치
- 263만 유튜버 나름의 학폭 폭로, 가해 혐의자는 부인…누리꾼 "이해 불가"
- 기안84 "장가갈 것"…결혼 걱정하는 어머니와 약속
- 치매 앓는 80대 노모 폭행→사망…50대 아들 "밥·약 제때 안 먹어서"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고소 前직원에 "살려주세요"…회유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