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브라질전 겹경사 터졌다…손흥민은 역사상 최다 출전, 이재성은 100경기 ‘대업 달성’

박진우 기자 2025. 10. 10.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브라질전 선발로 나서며 한국 축구의 새역사를 작성하게 됐다.

지난 2010년 대표팀에 처음 발을 내딛었던 손흥민은 이날 출전으로 A매치 137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로써 이재성은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18번째 선수가 됐다.

손흥민과 이재성은 지난 9월 A매치 미국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합작골을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상암)]


손흥민과 이재성이 브라질전 선발로 나서며 한국 축구의 새역사를 작성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은 브라질전을 마치고, 14일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백승호, 황인범, 설영우, 조유민, 이태석, 김민재, 김주성, 조현우가 선발 출격한다. 황희찬, 오현규, 정상빈, 김진규, 옌스 카스트로프, 이동경, 엄지성, 박진섭, 원두재, 김지수, 이한범, 김문환, 이명재, 송범근, 김승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브라질전을 통해 두 선수가 새로운 역사를 작성한다. 주인공은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과 이재성. 지난 2010년 대표팀에 처음 발을 내딛었던 손흥민은 이날 출전으로 A매치 137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로써 136경기로 기존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차범근, 홍명보를 넘었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손흥민이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재능을 보인 손흥민은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를 거치며 전성기에 접어 들었다. 특히 대표팀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기성용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건네 받았고,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이재성 또한 명예로운 기록을 세웠다. 브라질전 출전으로 개인 통산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하게 된 것. 이로써 이재성은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18번째 선수가 됐다. 지난 2015년부터 대표팀에 차출되며 약 10년 만에 이룬 대기록이었다.


이재성은 전북 현대, 홀슈타인 킬, 마인츠를 거치며 전성기를 맞이했고, 대표팀 내 대체 불가 선수가 됐다. 이재성은 번뜩이는 축구 지능과 성실한 활동량으로 대표팀에 헌신했다. 손흥민과 함께 대표팀 내 최고참으로 자리한 이재성은 부주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란히 역사를 작성한 두 선수. 브라질전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손흥민과 이재성은 지난 9월 A매치 미국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합작골을 만들었다. 대표팀 소집 기간부터 진한 우정을 과시한 두 선수는 브라질 수비를 격파할 ‘선봉장’으로 나선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