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파라과이 상대로 5분만에 동점골 (전반 26분)

이재호 기자 2025. 10. 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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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가 파라과이를 상대로 홈에서 선제 실점했지만 5분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일본(피파랭킹 19위)은 10일 오후 7시25분 일본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월 A매치 파라과이(피파랭킹 37위)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6분까지 1-1로 맞서고 있다.

5분 후인 전반 26분 오가와 코키가 골대와 약 25m 떨어진 중앙 지점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때렸고 파라과이 골키퍼가 막았지만 높게 뜬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버리면서 일본의 동점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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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일본 축구가 파라과이를 상대로 홈에서 선제 실점했지만 5분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일본(피파랭킹 19위)은 10일 오후 7시25분 일본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월 A매치 파라과이(피파랭킹 37위)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6분까지 1-1로 맞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이 브라질-파라과이와 서로 상대를 바꿔 만나는 이번 10월 A매치. 먼저 파라과이를 상대한 일본은 전원 유럽파로 꾸린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미나미노 타쿠미, 도안 리츠 등이 선발로 나왔지만 카마다 다이치, 쿠보 다케후사, 우에다 아야세, 엔도 와타루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원정팀 파라과이는 전반 19분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오른쪽에서 낮은 패스를 박스 안 왼쪽 노마크로 잡아놓고 슈팅이 아닌 다시 패스를 택했고 골대 정면에서 받아줄 사람이 없어 기회를 놓쳤다.

이런 기회를 놓치고도 전반 21분 골을 넣은 파라과이다. 중앙 서클에서 한방에 중앙 전방으로 길게 찔러준 패스를 파라과이의 에이스 미겔 알미론이 침투하며 박스안 중앙에서 공을 받았고 알미론은 한번의 트래핑 이후 그대로 넘어지며 왼발 슈팅해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파라과이의 기습적인 선제골.

그러나 일본도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다. 5분 후인 전반 26분 오가와 코키가 골대와 약 25m 떨어진 중앙 지점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때렸고 파라과이 골키퍼가 막았지만 높게 뜬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버리면서 일본의 동점골이 됐다. 

전반 30분까지 일본과 파라과이는 1-1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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